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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급식은 맛있을까?

재료
  • 치킨 슈니첼
  • 살츠카르트펠른 (삶은 감자)
  • 브라운소스
  • 람 슈피나트 (크림 시금치)
만드는 순서

그래서 저도 닭으로 치킨 슈니첼을 만들 예정이고, 탄수화물은 삶은 감자를 준비했는데 '살츠카르트펠른'이라고 해요.

닭가슴살에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슈니첼이 돈까스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기름을 자작하게 두르고 지지듯이 익혀내는 게 특징이라고 하고요.

소스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 나오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주로 브라운 소스나 크림 소스를 곁들이고 완제품을 주로 제공하지만 저는 직접 만드는 아주 어려운 길을 선택했어요.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브라운 루를 만들고 물을 조금씩 나눠 넣어서 덩어리 지지 않게 풀어주고, 향신채와 치킨 스톡을 넣어 완성했어요.

람 슈피나트를 만들 건데, 독일어로 람이 크림이고 슈피나트가 시금치여서 시금치로 만든 크림 수프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의 급식은 치킨 슈니첼, 살츠카르트펠른, 람 슈피나트, 브라운 소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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